음주 초범 벌금형 성공 고객후기
의뢰인은 고등학교를 마친 뒤 잠깐 방황하다가 한 회사에 취직하여 사회 생활을 시작한 어린 청년이었습니다.
의뢰인이 맡은 일은 큰 물류창고의 관리직이었는데요.
육체적으로도 쉽지 않고 근무 시간도 교대를 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.
의뢰인은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자주 회사 선배들과의 술자리로 풀게 되었습니다.
그런데 이 습관으로 인해 본 사건이 발생하였던 것인데요.
어느 날 의뢰인은 여자친구를 차로 데리러 나간다는 약속을 잊고 음주를 하게 되었고, 뒤늦게 이것이 떠올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.
법무법인 동주 서울사무소 수원사무소 교통음주연구센터를 찾은 의뢰인과 가족들은 큰 불안을 갖고 있었습니다.
초범이긴 했으나 음주운전의 거리와 혈중농도가 결코 낮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당소의 변호인단은 의뢰인을 위한 각종 참작 사유와 맞춤 전략을 준비하였고, 노력 결과 벌금 200만원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