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주운전 초범 벌금형 구제
의뢰인은 30대의 남성으로 긴 기다림 끝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.
그런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가진 술자리로 인해서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.
잔뜩 술을 마신 의뢰인은 잠시 강변에서 찬바람을 쐰 후에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고, 술이 깼다고 착각해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고 자동차를 운전하였던 것입니다.
결국 의뢰인은 올라오는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갓길에 차를 댄 채 잠들었고, 누군가 깨워 일어나보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었습니다.
현장에서 음주측정을 받은 의뢰인은 0.08%가 넘는 혈중농도로 인해 음주운전으로 기소될 위기에서 당소를 찾은 것이었습니다.
의뢰인은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을 받으면 면직될 상황이었습니다.
법무법인 동주 교통음주전담센터는 그런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였는데요.
최종적으로 의뢰인은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된 의뢰인은 몇 번이나 본 법무법인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