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주운전 재범 벌금형

의뢰인은 가족들과 떨어져 상경하여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.

과거 거의 성인이 되자마자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있는 그는 당시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이를 크게 반성하며 다시는 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였습니다.

하지만 1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음주운전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요.

거래처 사무실에서 술을 마신 뒤 그곳에서 5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자 더 이상 술기운이 없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몬 까닭이었습니다.

음주 후 휴식이나 수면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이른바 숙취 음주운전은 많은 이들을 난처하게 하는 문제입니다.

법무법인 동주 교통음주전담센터는 이 분야에도 경험 많은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곧바로 가장 효과적인 조력에 착수하였습니다.

결과 의뢰인은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